국내 중소기업인 태블스킨컴퍼니가 아이패드 '오타 방지' 스킨이라는 아이디어 상품을 내놨습니다. 이름은 '태블스킨.'


가상키보드를 쓰는 아이패드의 특성상 각 키버튼을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에 안보고 타이핑 하거나 오타가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아이패드 사용시 가상키보드를 많이 사용하는데, 검색이나 간단한 메일 작성시에는 무리가 없지만 장문의 글을 쓸 때는 타이핑 속도가 느려지거나 정확도가 떨어져 외장 키보드를 연결해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 '오타 방지' 스킨이 있으면 가상 키보드가 없이도 타이핑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과 사진을 보니, 플라스틱에 타이핑 해야할 부분이 구멍이 뚫려있는 방식이네요. 제조사에 따르면 두께는 2m, 무게는 33g으로 휴대가 용이합니다. 전용 파우치는 덤.

플라스틱 한장 가격(3만6000원)치고는 다소 비싼게 흠이네요. 애플 액세서리는 모두 비싸군요..OTL

태블스킨은 한국, 미국, 독일 등 전 세계 12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영어, 한국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Romaji)등 32개의 가상키보드 타입과 호환됩니다.

소개 동영상 링크합니다.






 
  1.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11.06.26 04:35 신고

    작은 부분 하나하나 세심하게 무척 잘 만들었네요.

    • Favicon of http://www.mauhouse.net BlogIcon mau 2011.06.29 01:43 신고

      직접 보지는 못해서 품질을 평가하지는 못하겠네요. 한국보다는 미국시장에서 먹혀야 성공하겠죠~.

  2. EJ 2011.07.25 03:16 신고

    나에게 정말 필요. ㅎㅎ

  3. Favicon of http://milaero.tistory.com BlogIcon milaero 2011.11.23 19:42 신고

    오. 참 기발하네요..ㅎㅎ
    근데 손가락이 푹푹 빠져서 걸리고 불편할것 같았는데 영상을 보니 그게 아닌가보군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맥 미니와 아이맥 신제품이 공개됐습니다. 당연한 거지만 스팩 향상이 있었습니다. 미국 기준으로는 기존 모델과 거의 비슷한 착한 가격으로 출시됐습니다. 하지만, 환율 상승으로 인해 한국 에서의 판매 가격은 '좌절' 수준입니다.

제가 맥미니 유저인 관계로 (아이맥까지 하려니 귀찮다..ㅡㅡ;)  새 맥미니(기본)와 기존 모델(기본)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외형상 달라진 부분은 뒷 패널밖에 없으므로 뒷면 사진을 비교해 보죠.

구형 모델.


신형모델.

USB 포트도 하나가 더 추가된 걸 보실 수 있습니다. FireWire도 속도가 빨라졌는데요, 하나밖에 없다는 점은 아쉬움입니다. 크기를 고려하더라도 하나쯤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래봐야 살 것도 아니잖아!^^)

이제 구체적인 사양 비교를 해보죠.

 신모델  구모델
 
프로세서 : 2.0GHz Intel Core 2 Duo 3MB 
 shared L2 cache (Option: 2.26GHz Intel Core  
 2 Duo)

 메모리 : 1GB (one 1GB SO-DIMM) of 
 1066MHz DDR3 SDRAM (Option: Up to 4GB)

 하드드라이브 : 120GB Serial ATA, 5400 rpm  
 (Option: Up to 320GB)

 옵티컬드라이브 :  8xdouble-layer SuperDrive
 (DVD±R DL/DVD±RW/CD-RW)

 그래픽 : NVIDIA GeForce 9400M with   
 128MB of shared DDR3 SDRAM
 프로세서 : 1.83GHz Intel Core 2 Duo



 메모리 : 1GB(512MB 2개) 667MHz DDR2 
 SDRAM(PC2-5300) (Option : Up to 2GB)

 하드드라이브 : 80GB Serial ATA (Option
 : Up to 160GB)

 옵티컬드라이브 : 24배속 콤보 드라이브 (DVD-
 ROM / CD-RW)

 그래픽 : Intel GMA 950 with 64MB of
 Shard DDR2 SDRAM
 
 네트워크 : AirPort Extreme (802.11n)
 Bluetooth 2.1 + EDR (Enhanced Data Rate)
 Gigabit Ethernet port

 포트 : One FireWire 800 port (up to 800 Mbps)
  Five USB 2.0 ports (up to 480 Mbps); Mini
  DisplayPort video out ; Mini-DVI video out
  Combined optical digital
 네트워크 : Ethernet, Fast Ethernet,
 Gigabit Ethernet, Bluetooth 2.0 EDR, IEEE
 802.11b, IEEE 802.11g 

 포트 : One FireWire 400 port (8 watts); four
 USB 2.0 ports (up to 480 Mbps); DVI output;
 VGA output (using included adapter); S-video
 and composite video output


CPU가 향상되고 미미하긴 하지만 하드드라이브 용량도 커졌습니다. 메모리는 DDR3로 바뀌긴 했지만 아쉽게도 1GB네요. 요즘 추세를 고려한다면 비싸지도 않은 메모리 좀 더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맥니니 메모리 업그레이드하려면 은근 귀찮습니다.

내장칩셋이긴 하지만 그래픽이 NVIDIA GeForce 9400M로 바뀌었네요. 고사양 게임은 무리겠지만 전보다 훨씬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 보입니다. 참고로 기존의 맥미니로도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즐기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단 대도시에서는 끊김 현상이 심했죠.)

뭐, 전 스펙상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만, 가격은....69만원에서 95만원으로!! 엄청납니다. 환율 탓이죠. 이 스펙이 이 가격이라면 망설일 수밖에 없습니다. 환율이 떨어지지 않는한 제가 업그레이드 하는 일은 없겠습니다.ㅜㅜ

PS. 맥미니와 아이맥 새 제품 출시와 함께 새로운 키보드 제품도 선보였는데요, 많은 분들이 그나마 키보드 가격은 인상되지 않은 걸 위안으로 삼으시더군요. (그냥 웃지요.^^) 숫자 패널이 없어지고 크기가 작아진게 특징입니다.

전 오히려 무선 키보드에 숫자 패널이 없는게 불만인데요. 숫자 패널 달린 무선 키보드는 안 나오는 걸까요.


이 블로깅 내용은 IT's IT 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marsmass.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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