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KG이니시스>


국내 스마트폰의 운영체제 점유율은 ‘안드로이드’ 70%, ‘iOS’(아이폰) 20%로 안드로이드가 훨씬 높지만, 모바일 쇼핑 구매 총액은 오히려 아이폰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 사용자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결제 업체인 KG이니시스는 27일 올해 1월 모바일 거래액이 63억원으로 2010년 9월의 1억3000만원에서 15개월만에 약 48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가맹점도 같은 기간 100개여개에서 3000여개로 늘어났고, 결제건수도 5000건에서 35만건으로 급증했다.
 
특히 올해 1월 운영체제별 모바일 결제 금액은 아이폰 사용자가 35억원으로 안드로이드 사용자(28억원)보다 많았다.
 
이니시스는 모바일커머스 앱과 웹기반에서 제공되던 전자상거래 사이트들이 모바일웹에서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고, 스마트폰에서 30만원 미만의 소액결제가 공인인증서 없이 가능해지면서 모바일 쇼핑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아이폰 이용자의 결제 금액이 많은 것은 대중화된 안드로이드폰 보다 이른바 ‘헤비 유저’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거래 시 결제수단 비중은 신용카드가 77%였으며, 소액결제(17%), 가상계좌(5.1%), 계좌이체(0.5%), 기타(0.2%) 순이었다.

스마트 기기 세계 1위를 다투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올해도 승자 없는 지루한 특허권 법정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독일 등에서 양측 간의 특허권 분쟁과 관련한 5차례의 판결이 내려졌다. 하지만 삼성과 애플 어느 한쪽이 이렇다 할 승리를 거두지 못해 특허소송이 소모전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승자 없는 소모전 계속

독일 뮌헨 법원은 애플이 제기한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 10.1N과 갤럭시 넥서스 스마트폰의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1일(현시시간) 기각했다. 애플은 지난해 자사의 터치스크린 관련 기술 특허가 침해당했다며 소송을 냈지만 재판부는 애플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의 안드레아스 뮐러 판사는 “애플이 소송을 제기한 해당 기술은 이미 시장에서 범용되고 있다는 것을 삼성 측이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판결을 비롯한 올해 다섯 차례의 법정 판결에서 애플과 삼성 가릴 것 없이 소송을 제기한 측은 모두 기각당하거나 패소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20일과 27일 독일에서 제기한 통신기술 특허침해 본안 소송에서 패소했고 애플은 20일 네덜란드에서 갤럭시탭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기각당했다.
 
삼성전자가 31일 갤럭시탭 10.1의 판매금지 가처분을 풀어달라며 독일에서 제기한 재판에서 패해 이 제품의 판매를 재개할 수 없게 됐지만, 대체 제품인 갤럭시탭 10.1N을 팔고 있어 애플이 승리를 거뒀다고 보기도 어렵다. 결국 올해 열린 재판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은 모두 상대 진영을 향해 헛손질만 한 셈이다.
 
◆본안 소송 본격화

소송이 이처럼 일진일퇴하는 것은 각국 법원이 양측 특허권을 쉽게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기술은 이미 세계에서 널리 쓰이는 데다 한쪽 기술의 특허권을 인정할 때 미치는 파급력이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업계 일각에서는 결국 국제 법률 회사의 배만 불려 주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그러나 가처분 소송이 마무리되고 본안 소송이 본격화하면 단 한번의 재판 결과에 따라 힘의 균형이 깨질 수 있어 양사의 긴장은 더욱 팽팽해지는 양상이다. 특히 이달 14일과 3월2일로 예정된 양측 간 소송전은 그 결과에 따라 향후 특허 분쟁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14일에는 독일에서 애플이 제기한 사용자환경(UI) 특허 침해 본안 소송이, 3월2일에는 역시 독일에서 삼성전자가 제기한 통신기술 특허 침해 본안 소송이 열린다.
 
애플이 2월 소송에서 패하면 디자인 등에 대한 권리 주장은 크게 힘을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3월에 패하면 독일에서 제기한 3건의 특허 본안 소송에서 모두 패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향후 특허권 분쟁을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려면 꼭 승소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와는 별도로 9일에는 애플이 갤럭시탭 10.1N 제품에 대해 독일 뒤셀도르프 법원에 제기한 디자인 저작권 위반 가처분 소송의 판정이 예정돼 있으나 법률 전문가들은 기각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IDC가 2일 발표한 글로벌 휴대전화 시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9320만대의 휴대전화를 판매해 시장 점유율 6%를 기록, LG전자와 중국 ZTE를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3억2940만대(점유율 21.3%)를 팔아 노키아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판매량이 3억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스마트폰용 ‘다음’(Daum)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고 있는 사물검색 서비스의 ‘와인 검색’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11일 밝혔다.

다음이 지난해 12월 국내 포털 중 처음으로 선보인 사물검색은 이용자가 도서, 영화포스터, 주류 라벨 등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해당 사물을 인식해 검색 결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다음은 기존에 와인명과 알코올 양 정도의 기본 정보만 제공했던 ‘와인 검색’을 업그레이드해 와인명, 빈티지, 생산국, 종류, 당도 등의 정보를 이용자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다른 빈티지’와 ‘이런 와인은 어떠세요?’라는 내용으로 추천 와인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 검색결과로 제공되는 생산지, 제조사 등을 클릭하면 통합검색에서 보다 자세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앱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모두 지원한다.

다음 사물검색은 현재 와인뿐만 아니라 도서, 음반, 영화/공연 포스터, 상표 및 자동차 앰블럼, 맥주, 와인과 같은 주류 라벨, 담배 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에 대해 인식 가능하다.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 찾기 DOODLE FIND(두들 파인드)입니다. 

두들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동틱한 귀여운 그림이 메모지 위에 튀어 나옵니다. 게임은 딱 1분30초동안 진행됩니다. 그동안 제일 상단에 나타나는 표제어를 두드려 삭제합니다. 되도록 많은 그림을 맞춰 점수를 높이는 초간단 게임입니다.

게임 시간은 1분30초에 불과하지만 계속하다보면 한시간도 후딱~~! 자신이 세운 점수는 높아질 때마다 계속 갱신되고, 페이스북에 점수를 올릴 수도 있게 돼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표제어가 영어라는 것. 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독일어 옵션도 있는데... 한국어는 없군요. ㅠㅠ 다행스럽게도 단어가 그리 어렵지는 않답니다.^^

일반 버전은 무료. 광고가 없고 타임리밋 없는 무한 모드가 추가된 프로는 1.99달러.
     ◇ 백비트903. 오른쪽 리시버에 음악감상용 조작부와 소리조절 커서, 왼쪽 리시버에 통화 
         수신 버튼과 마이크가 달려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사용하기 위해 플랜트로닉스 백비트(BACK BEAT) 903을 구입했습니다.

요즘은 블루투스 헤드셋이 대세라고 할 만큼 다양한 모델들이 나와 있는데요. 

저의 블루투스 구입 고려 요소는 
 
1. 스테레오일 것 2. 수신 리시버가 일체형일 것 3. 음질이 좋을 4. 휴대가 편리할 것 네가지 였습니다.

구매를 위해 살펴본 모델은 플랜트로닉스 백비트903, 소니 BT101, 노키아 BH505 입니다. 소니 BT101은 너무 크고 노키아 모델은 접히지 않아서 휴대가 불편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백비트903으로 최종 낙찰. 실제로 사용해 볼 수가 없어 음질은 인터넷 사용기를 참조했습니다.

음질은 이어폰 분리형이 더 좋을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수신기가 별도로 달리고 다시 이어폰의 줄이 생겨나므로 블루투스를 사용한다기보단 작은 MP3 플레이어를 하나 더 들고다니는 격이 돼버려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백비트 903 상자. 착용하면 이런 모습.

     ◇아이폰 충전케이블보다 조금 더 두꺼운 선으로 양쪽 리시버가 연결돼 있는 형태입니다.
        선은 유연한 재질로 돼 있어 쉽게 휘어져 휴대가 편리합니다.

사용 후 휴대성, 착용감, 조작성, 음질로 평가를 해봤습니다. (별 다섯개 만점)

1. 휴대성 ★★★★★
   작은 크기에 선이 접혀 주머니에도 쏙 들어갑니다. 전 보통 가방에 막 넣고 다니는데 아직 이상
   없이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2. 착용감 ★★★★
   안경을 써도 무리없이 착용할 수 있지만 장기간 착용시에는 불편하단 느낌이 조금 듭니다. 키 조작 
   시 이어피스가 귓구멍을 압박해 거슬립니다. 인어어 형으로 이어피스가 만들어져 있는데 귀에 딱
   들어맞질 않네요.  

3. 조작성 ★★★
   오른쪽 리시버에서 재생, 멈춤, 트랙 넘김, 트랙 되돌리기, 음량 조절을 합니다. 왼쪽엔 통화 버튼  
   이 달려있습니다. iOS 4.1 업데이트로 모든 기능이 다 작동합니다. 다만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동시
   에 사용하면 아이패드를 음악기기로, 아이폰은 휴대폰으로 인식하네요. 백비트903을 아이패드에 연
   결시켰다가 아이폰으로 음악을 듣기 위해선 패어링을 새로 해줘야 합니다. 아이폰에 블루투스 기기
   에 대한 헤드폰, 핸드셋 인식 기능이 따로 없어서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만, 동시 사용은 불
   편합니다.

4. 음질 ★★★
   별3개밖에 못 주겠네요. 백비트903이 음질이 뛰어난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음질
   은 유선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미치질 못하네요. 음질은 아이폰 기본 이어폰과 같거나 낮은 수준이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헤드셋으로서 통화품질은 조용한 곳에서는 상당히 우수합니다. 하지만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잡음
   이 섞에 상대방이 제 말을 못 알아 듣고, 음량 부족으로 백비트 사용자 측에서도 상대방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실내나 차량에서 핸즈프리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수준입니다.

   팁으로, 백비트903에는 베이스부스트 기능이 있는데 아이폰이나 아이팟을 음장 없이 사용하면 소
   리가 깨져 들리게 됩니다. 아이폰 음장을 '피아노'에 놓고, 백비트의 베이스부스트 기능을 사용하면
   나름 풍부한 베이스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dj288377.tistory.com BlogIcon 강철지크 2010.09.28 21:48 신고

    저렇게 되어있는 모양이 그래도 쓰고 다니기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안쓸땐그냥 목에 걸 수 있고 그럼 더 좋죠
    음질은 ... 사용자에 따라 음질때문에 그냥 버려야하는 물건들도 있죠

    • Favicon of http://www.mauhouse.net BlogIcon mau 2010.09.30 13:19 신고

      네 그런데 백비트는 목에 걸고 다니면 선이 너무 짧아서 툭~ 떨어집니다.^^

  2. Favicon of http://m-yan.net BlogIcon 꼬마얀 2010.12.05 20:19 신고

    양쪽 연결케이블이 좀 더 유연성이 있어서 목쪽에서 좀 더 늘어지거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긴하더군요 T_T

  3. Favicon of http://earlyapple.tistory.com BlogIcon 초짜얼리어답터 2010.12.30 14:21 신고

    음질이 번들이어폰 수준이면 저는 감동이죠 음질같은거에는 워낙에 개념이 없어서 전자사전 살때 주는3000원짜리 이어폰 수준만 아니면 좋습니다.
    그런데 베이스부스트 기능은 무엇인가요?

    • Favicon of http://www.mauhouse.net BlogIcon mau 2011.01.03 18:04 신고

      베이스를 뻥튀기(강조)해주는 기능입니다.

소개드릴 어플은 Genious Scan(지니어스 스캔)입니다. 말 그대로 똑똑한 스캐너죠.

일반 사진 촬영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고요? 어떤 각도에서 촬영해도 평판 스캐너로 스캔한 것처 평평하게 만들어 준다는 게 이 어플의 최고 장점입니다.


예제를 직접 보시죠.


아이폰으로 찍은 신문 사진입니다. 'FBI 위키피디아 FBI 인장 공방' 기사를 지니어스 스캔으로 스캔해 보겠습니다.




스캔할 부분을 이렇게 선택. 스캔 영역 자동인식 기능도 있지만 보통은 수동으로 만져줘야 합니다.




스캐너로 스캔한 것처럼 캡처가 되었습니다.


지니어스 스캔은 스캔 영역을 지정하면 왼쪽 15도에서 찍었든 오른쪽 25도에서 찍었든 혹은 상하로 기울어졌든 상관없이 원본 파일 위에서 똑바로 내려 찍은 것 같은 사진을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처리된 사진은 원본, 흑백, 컬로모드로 저장 가능합니다.

원본은 찍은 그대로의 사진,




흑백은 흑백 투톤으로 사진을 간결히 처리해 줍니다. 기사나 문서 스캔시 유용합니다.



컬러 모드는 일반적인 사진을 찍으면 원본 모드와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신문처럼 원본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 보다 선명한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왼쪽부터 신문 광고를 컬러, 원본, 흑백 모드로 스캔한 사진입니다. 원본에 비해 컬러 모드 사진이 조금 밝습니다.




스캔이 완료된 사진은 폴더별로 모아 저장할 수 있고 카메라롤(사진함)로 '내보내기'를 하거나 이메일에 PDF 파일로 첨부할 수 있습니다.


문서뿐만 아니라 신분증 등을 리메일로 보내야 할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서파일 스캔, 이제 아이폰만 있으면 됩니다.
요즘 삼성의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S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네요. 회사의 후배님도 갤럭시S를 구매했더군요. 아이폰 유저인지라 호기심이 일어 살짝 빌려서 만져봤습니다.

제가 관심가는 기능은 브라우저와 메일, 문서 읽기였는데요. 메일 설정이 안 돼 있어서 제 지메일로 대신 설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헉!!!! 안드로이드폰은 처음 설정한 지메일은 삭제가 불가능하더군요! 유일한 삭제 방법은 휴대폰 초기화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이폰은 내꺼다." 라고 외치려 했으나 후배님 눈초리가 심상치않아 그냥 돌려드렸습니다... 제 메일은 그대로 남긴채...

'안드로이드 폰에 처음 설정한 지메일은 지울 수 없다.' 이 사실을 명심하시고 첫 메일은 꼭~ 본인의 완소 메일로 설정하시길...

참고로 아주 짧은 비교였긴 했지만 갤럭시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지메일 목록 읽는 속도가 아이폰에 비해 상당히 느리더군요. 첨부 문서가 열리기를 기다리는 건 인내심 테스트 수준이었습니다. 열린 PDF 파일도 축소 확대가 부드럽지 않고 끊기는 느낌이 들더군요. 

옴니아 등 윈모 기반의 휴대폰이나 일반 휴대폰을 쓰시던 분들에게는 슈퍼한 갤럭시S 인지 모르겠으나 제가 이 폰을 쓰다간 신경증으로 갤포S가 필요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10분정도밖에 안 써봤고 DMB와 무인코딩 동영상 재생 등 아이폰에 없는 편리함이 있기도 하니, 단순 비교로 이 폰이 좋다, 이 폰이 나쁘다라고 말하긴 어렵겠지요. 하지만 운영체제의 안정화와 최적화 측면에선 아직 갈길이 멀단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참! 후배님! 내 메일은 아직도 갤럭시에 기생중인가?" ^^
Whatsapp과 카카오톡은 아이폰(카카오톡은 아이팟 유저 포함) 유저들만을 위한 문자어플입니다. 일반 전화기로는 문자를 보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최근 아이폰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어플이죠.

대표적인 아이폰 유저를 위한 문자 어플인 Whatsapp과 카카오톡을 간단히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두 어플이 동일합니다. 상대방의 아이폰 전화번호가 내 주소록에 있으면 어플이 자동적으로 체크해 어플에 사용자 가능 명단을 등록합니다.

Whatsapp은 '즐겨찾기' 카카오톡은 '친구' 명단에 등록됩니다. 두 어플 모두 문자보내기를 원하는 인물을 클릭한 후 문자를 보내면 됩니다. 아이폰 기본 문자 어플과 마찬가지로 채팅창 방식으로 대화가 기록됩니다. 두 어플 모두 사진,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고 연락처 공유도 가능합니다.

여기까지는 비슷한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차이점들이 보입니다. 장단점으로 나눠 살펴보겠습니다.

Whatsapp 





장점

1. 음성노트, 위치 공유가 가능하다.
- 카카오톡에서 기본 지원하는 사진, 동영상 전송 기능외에 추가로 음성노트(음성녹음 파일), 위치공유가 가능합니다. 상대방에게 내 위치를 알려줄 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문자 수신여부 확인
- 문자가 정상적으로 보내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v표시가 하나면 서버에 문자가 전송됐다는 뜻이며 vv표시가 뜨면 상대방이 내 문자를 수신했다는 의미입니다. 가끔 문자가 안 보내지거나 안 보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표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내 상태 표시기능
- 내가 바쁜지, 학교에 있는지 영화를 보고 있는지 상태를 표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 기능입니다.

4. 대화기록 이메일로 보내기
- 대화 내용을 메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메일을 대화 내용을 알려주고자 할 때, 대화 내용을 저장해 놓고 싶을 때 이용할 수 있겠죠. 

5. 기타
-그외 사용량 통계, 어플 내에서 연락처 검색 및 통화 기능, 대화창 배경 설정 등 아기자기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단점

1. 유료
-0.99달러를 주고 구입해야 합니다. 사용량을 생각하면 0.99달러가 아깝지는 않습니다만 카카오톡은 무료니까요.

2. 전송 지연
-최근들어 전송 지연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급증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플 제조사 측에서 서버를 증설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카카오톡





장점

1. 멀티채팅
여러명의 상대와 동시에 대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카오톡의 가장 멋진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2. 빠른 송수신
Whats app보다 송수신률이 훨씬 좋습니다. 가끔 실패가 뜨기도 하지만 문자가 송수신 대기시간이 짧습니다.

3. 아이팟 유저도 사용 가능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아이팟 유저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화번호 대신 아이디를 사용해 이용 등록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화번호는 알려주기 싫은 상대방과 대화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내 프로필 만들기
주소록에 있는 사진 외에 카카오톡용으로 별도 프로필 사진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5. 무료
공짜문자를 무료 어플로 보낼 수 있다니! 인기 어플이 된 비결이겠죠.




단점

1. 다양한 기능 미비
Whatsapp에 비해 기능이 단순합니다. Whatsapp의 장점으로 열거한 기능들이 카카오톡에는 없죠.  



이상 간단한 비교를 해봤습니다. 두 어플 모두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네요. 두 어플 모두 좋은 어플입니다. 다양한 기능을 원하신다면 what's app을 다중 채팅을 원하신다면 카카오톡을 추천합니다. 최근까진 해외 아이폰 사용자에게 문자를 보내려면 what's app을 사용해야 했는데 최근에 카카오톡에도 이 기능이 추가돼 Whatsapp의 메리트가 많이 줄었네요. 

카카오톡이 무료인까닭인지 제 주변엔 카카오톡을 쓰시는 분이 많아 전 요즘에 카카오톡을 더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화할 사람이 없다면 필요 없는 어플들이니까요.
애플이 26일 드디어 MS를 꺾고 미국내 전체기업 중 시가총액 2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애플의 이날 종가는 주당 244.11달러로, 시가총액은 2213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MS의 이날 종가는 25.01달러였으며 시가총액은 2193억 달러입니다.

애플은 지난 5년간 주가가 520% 올랐고 MS는 9.5%가 올랐습니다. 그간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라는 괴물을 내놨고, MS는 언제나 그렇듯이 윈도우즈와 오피스로 장사를 했습니다. 아 엑스박스도 있군요. 그러나 혁신을 창조해 내진 못한 듯 합니다.

여기서 애플 혁신의 핵심은 사용자 친화적인 UI(User Interface)에 있습니다. 사실 애플의 하드웨어는 디자인을 제외하면 전혀 새로울 게 없습니다. 그런데 이 디자인이란게 엄청난 거죠.  

애플에 의해 일반화된 마우스는 제록스가 개발했고, MP3의 원조는 아이팟이 아니라 국산 앰피맨입니다. 스마트폰도 전혀 새롭지 않고, 심지어 아이패드도 시작은 타블렛이니까요.

이러한 평범한 기기들을 사용자 친화적인 UI를 통해 쓸맛나는 기기로 탈바꿈시킨게 바로 애플의 저력입니다. 버튼 1~2개에 모든 기능을 담아내는 디자인의 힘. 그리고 이를 역시 사용자 친화적인 소프트웨어의 결합이 오늘날의 애플을 만든 힘입니다.
아이폰에는 숨겨진 쉽고 편리한 기능들이 많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알 수 있지만 의외로 모르는 경우가 많은 아이폰 초보들을 위한 사용 팁 10가지를 소개한다.
  
1. 화면 캡처
아이폰 상단의 ‘슬립’ 버튼과 전면 하단의 ‘홈’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아이폰 화면을 캡처할 수 있다. 캡처한 화면은 ‘사진-카메라롤’에 저장된다. 사용기를 작성하거나, 메일 등을 보낼 때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2. 아이폰에도 홈(Home) 키가
인터넷을 검색거나 문서를 보다 보면 스크롤을 많이 하게 된다. 이때 화면 제일 윗부분으로 돌아가려면 시간이 표시되는 상단 부분을 한번 두드리면 된다. 데스크탑의 ‘Home’키와 같은 기능이다.

3. 이중 클릭을 활용하자
홈 버튼을 이중 클릭하면 초기 설정에서는 전화번호 즐겨찾기로 음악 재생중에는 iPod 기능으로 이동한다. 자신이 많이 쓰는 기능으로 이중 클릭 설정을 바꿀 수 있다. ‘설정­-일반­-홈’ 에서 ‘홈 단추 이중 클릭 시 이동 위치’를 검색, 카메라, iPod로 변경해보자.

4. 전화 수신음 차단
전화가 왔을 때 왼쪽 옆면의 볼륨 감소 버튼이나 슬립 버튼을 누르면 수신은 되지만 아이폰은 무음·무진동 상태가 된다. 슬립 버튼을 두번 누르면 수신이 거부되고 전화가 끊긴다. 회의를 하거나 받기 곤란한 전화가 왔을 때 이용해보자.

5. 계산기 틀린 숫자 지우기
계산기 숫자를 누르다가 틀리면 다 지우고 다시 작성하는가? 그럴 필요가 없다. 숫자가 쓰여있는 화면을 한 손가락으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살짝 드래그하면 숫자가 하나씩 지워진다. 또 다른 팁으로 아이폰을 세로로 기울이면 전문가용 계산기가 된다.

6. 알람 스누즈 기능
아이폰은 알람 시계로서도 훌륭하다. 설정해 놓은 알람이 울릴 때 팝업 창의 ‘다시 알람’을 누르면 10분 후 스누즈 기능이 작동한다. 또 다른 팁! 아이폰은 진동으로 해 놓아도 알람 벨이 울린다.

7. 사이트 바로가기 만들기
인터넷 사이트 중 자신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 있다면 홈 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 수 있다. 사파리 하단의 ‘+’ 버튼을 누르면 ‘홈 화면에 추가’ 버튼이 보인다. 이 버튼을 누르고 사파리를 종료하면 바로 가가 아이콘이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8. 흔들어서 실행 취소
글자를 쓰다가 지우거나, 붙이기 등을 취소하고 싶을 때 아이폰을 살짝 흔들어 보자. 가장 최근의 동작이 취소된다.

9. 흔들어서 음악 랜덤 재생
음악 재생 중 아이폰을 흔들면 다른 노래가 임의 재생된다. 불편하다면 ‘설정―iPod’ 에서 ‘흔들어서 임의 재생 기능’을 꺼두면 된다.

10. 음성 인식
홈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음성으로 조절하기 기능이 작동한다. 전화를 걸거나 음악 재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정확한 명령어를 숙지해 두면 운전 중이나 거리 이동 중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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