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오른쪽)과 갤럭시S3 뒷면 비교. 플래시가 렌즈 하단으로 이동했고, 스피커는 최 하단부로 이동했네요.


플래시를 이용한 사진촬영은 못해봤습니다만, 근접촬영을 할 경우 귀신처럼 찍힐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밋밋한 디자인의 결정체라고 생각합니다. 저 볼록 튀어나온 카메라 좀 어떻게 안되는 걸까요.




두께 비교 샷입니다. 위쪽 갤럭시S3가 훨씬 두껍게 느껴집니다. 실제로도 두껍습니다.

측면 디자인은 후한 점수를 줍니다.




1탄에 이은 베젤 두께 비교. 오른쪽 갤럭시S4 베젤이 갤럭시S3보다 훨씬 얇고, 디스플레이의 암부도 적습니다. 기술 향상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베젤 크기를 비교할 수 있는 또 다른 사진입니다. 촬영 각도의 영향일 수도 있으나 오른쪽 갤럭시S4에서는 화면의 입자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해상도의 차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됩니다.


갤럭시S4가 갤럭시S3에 비해 좋은 제품이라는 건 논란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도 더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절대적 관점에서 보면 갤럭시S4의 디자인에는 불만이 많습니다. 좀 더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독창적인 디자인이었다면 좋았을텐데요. 갤럭시S3와 전반적인 디자인 패턴에 큰 차이는 느낄 수 없습니다. 기술적인 것에만 너무 신경쓴 건 아닌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1. BlogIcon it stellenangebote 2013.04.24 01:21 신고

    스마트폰은 ‘피처폰’(일반 휴대전화)에 비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고 화면이 큰 만큼 배터리 소모량도 많아 보통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배터리를 갈아 끼우거나 충전을 ..

화제의 갤럭시S4가 드디어 오늘 공개됐습니다. 아쉽게도 중국발 유출 사진이 실물이었네요.


다만 직접 본 갤럭시S4는 중국발 블로그에서 본 것보다는 훨씬 디자인이 좋아보였습니다.


갤럭시S4를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합니다.




손에 든 갤럭시S4. 여성분이 들면 이정도 크기. 옆면은 금속 느낌이 나는 플라스틱으로 둘러져 있습니다.



갤럭시S4(왼쪽)과 갤럭시S3의 비교 사진입니다. 사진상에서는 갤럭시S4가 더 커 보이는데, 갤럭시S4와 3는 높이가 같고, 폭과 두께는 S4가 더 얇습니다. 화면은 0.2인치 커졌지만 베젤 두께가 확~ 줄어든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뒷면, 크게 주목할만한 점은 없습니다.





각종 작동 모드를 모아놓은 창입니다. 갤럭시S4에 얼마나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진은 2부에서 계속됩니다.






모토로라 줌이 29일 국내에서 공개됐습니다.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잠시 만져봤는데 첫 느낌은 '굿' 이네요. 안드로이드가 나날히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한 체험기를 적기 전에 먼저 스팩을 살펴보죠. 이미 알려진대로 1Ghz 듀얼코어와 1GB DDR2 램, 테그라2 비디오 카드를 탑재,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는 현존 태블릿PC 중 최고 사양을 자랑합니다.

뛰어난 하드웨어 성능과 함께 눈에 띄는 건 역시 안드로이드 OS 3.O(허니콤)을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애플과 경쟁할 수 있는지 관심을 모으고 있죠.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3.0

크기

249.1mm (h) x 167.8mm (w) x 12.9mm (d)

디스플레이

10.1” 1280 x 800 해상도

무게

730g

프로세서

NVIDIA® Tegra™ 2: 1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배터리

최대 10시간

연결성

3.5mm 이어잭, USB 2.0 HS, 기업 이메일 동기화 (Corporate Sync), Wi-Fi 2.4GHz & 5GHz 802.11b/g/n, 블루투스 2.1+ EDR+HID

네트워크

3G, 802.11 b/g/n 모바일 핫스팟

메시지//애플리케이션

Email (기업 이메일 동기화, 지메일, POP3/IMAP 내장, Push Email, Yahoo Mail)

오디오

AAC, AAC+, AMR NB, AMR WB, MP3, XMF

비디오

녹화 – 720p MPEG4, H.264BP

재생, 스트리밍 – 1080p MPEG4, H.264BP

카메라

후면 – 5 백만 화소, 듀얼 LED 플래시 / 전면 – 2백만 화소

메모리

1GB DDR2 RAM, 32GB 내장 메모리, 업데이트 통해 외장메모리(microSD) 지원 예정

 
허니콤으로 구현된 바탕 화면의 느낌은 화려함입니다. 애플이 앱 아이콘을 배치해 단순한 것과 달리 위젯기능을 통해 화면을 원하는대로 아기자기하고 편리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바로가기를 배치하거나 메일 수신, 일정 등을 바탕화면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메인 화면에서 바로 음성검색을 할 수도 있고 유튜브의 커버 플로우 기능도 뛰어납니다.

특히, 고사양의 하드웨어에 가벼운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탑재, PC와 동일한 속도의 웹서핑이 가능합니다. 거의 딜레이 없이 네이버 등의 웹사이트에 접속되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아이패드의 사파리 브라우저에는 없는 탭 기능을 제공해 여러개의 창을 띄우고 탭을 이용해 간단히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아이패드2를 써 보지는 못했지만 웹 서핑에서는 줌의 손을 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80 x 800의 와이드 스크린은 영화 보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가로로 뉘였을 경우 웹브라우저에서 보여주는 정보량이 적고, 자판을 치기가 다소 애매한 느낌입니다. 세로로 볼 때는 좌우가 좁아보입니다. 디지털TV에 연결해 미러링을 할 경우 와이드 스크린이다보니 TV에서도 꽉찬 영상을 볼 수 있는 건 강점입니다. 아이패드2도 미러링이 되긴하지만 화면 좌우에 검은 여백이 발생하죠. 720P 화질로 영화 감상에는 충분하다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줌을 TV에 연결해 게임을 즐기기는 무리라는 판단입니다. 영상이 다소 거칠긴해도 스포츠 게임도 끊김없이 진행됩니다. 문제는 컨트롤. TV화면을 보면서 게임을 하려면 태블릿이 컨트롤러 역할을 해야하는데 자기 손이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감이 잡히질 않거든요. 그래서 자꾸 태블릿을 쳐다보게됩니다. TV를 연결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겠다는 느낌이 팍 들더군요. 영화감상과 프리젠테이션 정도겠죠.

시간이 없어서 오래 만져보질 못했네요. 제가 느낀 건 이정도. 사진도 없어서...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하지만 매력적인 태블릿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전작과는 완전! 다른녀석입니다.

문제는 가격인데, 오늘 프리젠테이션의 뉘앙스로는 아이패드2 보다는 높은 가격으로 국내에 출시될 걸로 예상됩니다. 와이파이 모델이 없는 것도 단점입니다. 4월 SK를 통해 출시되는 3G 제품을 약정 구매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모토로라의 직접판매나 KT를 통한 판매는 계획된게 없습니다.

현재 아이패드2가 태블릿 시장의 절대 강자인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만, 새로이 등장하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태블릿PC가 다양한 하드웨어와 허니콤을 무기로 아이패드의 시장 점유율을 야금야금 갉아먹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이 방심한다면 언젠가는 기둥이 무너질지도 모르죠. 6월 공개될 차기 iOS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네요.
  1. Favicon of http://sonic.jogosloucos.com.br/ BlogIcon jogos de sonic 2011.09.11 18:10 신고

    삼성 tab10.1 같은데.

+ Recent posts